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링 플로어 2/제드 (문단 편집) === 허스크 (Husk) === [[파일:external/www.killingfloor2.com/zed_statssheet_husk.jpg|crc=383520247]] || ||보통||어려움||자살행위||생지옥|| ||체력||346||462||462||600|| ||머리 체력||150||200||200||220|| ||경험치||15||20||27||31|| ||현상금||19||17||14||11|| || 특성 || ||솔로 플레이 시 기본 체력의 90%만 적용|| ||추가된 플레이어 한명 당 10%의 추가 체력을 가짐|| ||허스크가 생존해있을때 등뒤의 연료통을 쏘면 터진다.[* 56~86의 별도의 체력을 가진 부위로, 아주 약한데다 피해도 50% 추가로 받는다. 폭발 시 주변의 사이렌을 일격사 시킬 정도의 위력이다.][* 플레이어에게는 피해가 없으니 근접해서 터뜨려도 무방하다.]|| ||자살행위 이상 난이도 부터는 주변에 화염을 방사하는 패턴 추가.|| ||화염포 공격, 화염방사 패턴은 제드들에게도 피해가 들어감. 이로 인해 주변 제드와의 싸움 유발 가능.|| ||체력이 특정 임계점 이하로 내려갔을 때 플레이어에게 달려와 자폭함.|| ||암 캐논을 향한 공격은 50%의 피해만 받음.|| ||헤드샷 추가 피해가 유일하게 100%.[* 101%인 블로트를 제외한 다른 모든 제드들은 110%의 피해를 받는다.]|| ||<-999><(> 무기 유효성|| ||권총||기관단총||돌격소총||소총||샷건||폭발물||화염||'''전자기파'''||독성||둔기||베기||찌르기(관통)||9mm 권총||1858 레밍턴|| ||85%||75%||60%||70%||100%||75%||50%||'''115%'''||25%||85%||75%||50%||100%||100%|| 전작에 출현했던 실험체. 허전한 사타구니를 거리낌없이 드러낸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번 작에서 스크레이크와 더불어 가장 크게 버프를 먹은 실험체이다. 자살행위 난이도 부터 근접에 취약한 허스크를 배려하여 근거리에서는 화염방사기를 사용한다. --근딜+원딜-- 이 때문에 버서커의 난이도가 상승한 데에 일조한 것은 덤. 장전중이라 뛰지도 못하는데 불덩어리 날아오면 엄마를 찾으며 방언을 터트리게 된다. 체력이 어느 정도 떨어지면 플레이어에게 달려오다가 바닥에 화염포를 바닥에 처박고 [[자폭]]을 하는데 175 체력의 버서커를 제외한 모든 병과를 죽일 수 있다. 때문에 멀리 도망치거나 빠르게 사살해야 한다. 덤으로 허스크의 불공격을 당해서 몸에 불이 붙은 캐릭터는 정말 처절하게 비명을 지르는데 대사는 하나같이 몸에 붙은 불을 꺼달라거나 [[물 같은 걸 끼얹나|물을 뿌려달라고 외치는 등]], 구수한 영국식 악센트와 시너지를 일으켜서 리얼함이 극대화 된다. 거기다 소이탄에 맞으면 폭심지로부터 밖으로 밀려나게 되는데 주변에 절벽이 있으면 떨어져서 낙사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기존의 소이탄 발사 패턴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자살행위 이상 난이도에서 새로 추가된 패턴은 이게 허스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중보스급에 비견하는 피해량을 뿜어낸다. 원형으로 불을 뿌리는 화염방사 패턴은 초반에 들어오는 피해를 보고 안일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피하지 않으면 죽을 만큼 막강한 피해를 낸다. 지속적인 화염데미지가 끊임없이 들어오며, 방탄복도 그냥 녹여버릴 정도의 피해량이다. 거기다 화염방사 패턴에 맞은 플레이어는 허스크를 죽였다고 해도 안심할 수가 없다. 허스크가 죽어도 허스크가 방사한 화염에 노출된 본인은 체력이 몇초간은 더 쭉쭉 떨어지기 때문에 체력관리를 잘 해야 한다. 확률은 낮지만 이렇게 위협적인 화염방사 패턴이 폭도의 버프나 트래퍼의 속박과 조합되면 정신 나간 화염 데미지로 플레이어들이 저항도 못하고 직화구이가 되버리는 끔찍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사실 가장 치명적인건 난이도를 가리지않고 나타나는 자폭 패턴인데, 가까이에서 맞으면 전부 일격사 해버리는 제대로된 너죽고 나죽자 공격이다. 패치 전에는 자폭 패턴이 시전시간이 길어서 제드가 많이 몰린 곳으로 유인해 발동 시킨 후 주변 잡몹들이 터져나가는 꼴을 보며 뿌듯함과 함께 총알을 아낄 수 있었는데, 패치 이후 자폭패턴 시전이 매우 빨라졌으니 중보스급은 접근을 허용해도 자폭하러 달리는 허스크는 반드시 죽이자. 특히 접근하면 자폭하는 특징 상 버서커, 서포트, 파이어버그가 허스크를 잡으러 갔다가 아차하는 순간 당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자폭 발동 모션은 두가지가 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팔을 허공에 쳐들고 바로 자폭하는 모션은 버그로 밝혀졌다. 현재는 수정되어서 눈 깜짝할 새에 비명횡사할 염려는 덜해졌다. 버서커의 경우 허스크를 자신이 처리해야 될 경우는 허스크의 화염방사기 사거리 안에 있을 때 허스크를 우선적으로 처리해주어야 한다. ~~가끔 자포자기하고 허스크한테 정면에서 내지른 공격에 등뒤의 연료통이 터지는 경우가 있다~~ 가끔 제드들이 불이 붙게 되면서 허스크를 공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클롯, 시스트 같이 낮은 등급의 제드들은 순식간에 죽어버리고, 고어패스트 이상급은 화가 나서 허스크를 공격하는데 이게임이 웃긴게 서로 후둘러버린 공격에 서로 맞고 체력이 일정수치가 깎이면 서로 때린다. 가만히 맞고 있는던 애도 자신의 체력이 일정이하로 내려가면 자신을 때리던 녀석을 때린다는것,허스크가 화염에 완전 면역일 때는 화염포로 후려치는걸 얻어맞지 않는 이상 허스크간의 싸움이 없었는데, 화염 저항이 10%, 50% 점점 떨어지면서 허스크끼리 마주보고 화염을 뿌려대는 ~~그리고 마지막은 [[김두한(야인시대)|함께 폭사]]로 마무리짓는 훈훈한~~ 장면을 흔치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가끔가다 제드가 내지른 공격이 연료통에 명중하면서 사이좋게 폭사하는 경우도 드물게 보이는 편. 허스크에게 죽으면 나오는 메시지는 '''"타 죽었습니다."''' 할로윈 코스튬은 양철인간. 머리통에 기사들이 쓸 법한 투구를 쓰고 있어 총알이 튕겨져 나간다. 샤프슈터나 건슬링거의 스택 쌓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공격모션도 다른데 화염포 발사시 가슴쪽 갑옷을 열고 그안의 에너지로 쏜다. 이때 화염이 발사되는 빛나는 용광로 부분에 사격을 가하면 등짝에 붙은 연료통을 쏜 것과 똑같이 폭발시켜 버릴 수 있다. 갑옷과 연료통 사이가 빈 공간으로 취급되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